언더아머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미식축구 선수였던 케빈 프랭크(미국 언더아머 CEO)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. 선수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고기능성 의류를 개발하고 싶다는 케빈의 열망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골바로 실행에 옮겨 졌으며 1996년 조지타운에 있는 케빈의 할머니의 집 지하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글로벌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‘TO MAKE ALL ATHLETES BETTER’를 브랜드미션으로 ATHLETES의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